'대세' 추영우 "JYP 아이돌 제안받아…반에서 1~2등 수재"('살롱드립')

배선영 기자 2025. 6. 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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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가 과거 대형기획사로부터 아이돌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추영우는 "고등학생 때 대형 기획사 몇 군데에서 아이돌 제안을 받았다. 큰 곳은 다 받았다. 일단 JYP는 확실히 받았다"라며 "너무 다른 세상일 같아 엄두도 못했다. 충청도 출신이라 더욱 그랬다. 대전역에서 받았고 또 하나는 서울에 놀러 갔다가도 명함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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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추영우가 과거 대형기획사로부터 아이돌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옆돌기 퇴장? 완벽한... 결말입니다 | EP. 96 추영우' 편에 추영우가 출연했다.

추영우는 배우의 꿈이 언제 생겼느냐는 질문에 “진로가 없었고 그냥 공부만 했다. 막연하게 과학 좋아해서 생물연구원이나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반에서는 그래도 1, 2등 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또 추영우는 “고등학생 때 대형 기획사 몇 군데에서 아이돌 제안을 받았다. 큰 곳은 다 받았다. 일단 JYP는 확실히 받았다”라며 “너무 다른 세상일 같아 엄두도 못했다. 충청도 출신이라 더욱 그랬다. 대전역에서 받았고 또 하나는 서울에 놀러 갔다가도 명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추영우는 “그땐 좀 예뻤다. 부모님께 자랑했는데 기뻐하셨다. 그러나 하나의 재미있는 이벤트처럼 받아들이고 지나갔다”며 웃었다.

추영우는 모델 출신 아버지와 배우인 동생 정우인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어렸을 때 아빠 손잡고 다닐 때 아빠가 인기가 진짜 많았다. 사람들이 계속 쳐다본 것이 쑥스러웠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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