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이 100만표 지지했는데…이범호 "김도영 올스타전 출전 힘들다" 비보는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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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의 올스타전 강림은 결국 현실이 되지 못하는 것일까.
야구 팬들이 100만 여표를 안기며 '슈퍼스타' 김도영(22·KIA)의 출전을 바랐지만 끝내 올스타전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김도영의 올스타전 출전 여부에 대해 "올스타전 출전은 힘들 것 같다. 다치기 전에 김도영을 올스타 후보로 명단에 올린 것이다. 아마 다른 선수로 대체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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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윤욱재 기자] 'MVP'의 올스타전 강림은 결국 현실이 되지 못하는 것일까. 야구 팬들이 100만 여표를 안기며 '슈퍼스타' 김도영(22·KIA)의 출전을 바랐지만 끝내 올스타전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KBO는 지난 23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을 공개했다. 올스타전 베스트 12는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신한 SOL뱅크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를 통해 3주간 진행된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결정됐다.
나눔올스타 3루수는 김도영이 선정됐다. 김도영은 선수단 투표에서 70표를 받아 문보경(LG·113표), 송성문(키움·111표)에 뒤졌지만 팬 투표에서 총 109만 9680표를 받으면서 총점 27.78점을 기록, 송성문(총점 24.85점)을 제치고 올스타전 베스트 12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정작 김도영은 지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다. 김도영의 그라운드 시계는 5월 27일에서 멈춰있다. 당시 광주 키움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었다.
현재로선 김도영이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올지도 미지수. 따라서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도 0%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범호 KIA 감독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김도영의 올스타전 출전 여부에 대해 "올스타전 출전은 힘들 것 같다. 다치기 전에 김도영을 올스타 후보로 명단에 올린 것이다. 아마 다른 선수로 대체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팬들 입장에서는 '별들의 축제'에 슈퍼스타를 보고 싶은 마음이 당연하지만 그것도 몸 상태가 뒤따라야 가능한 일이다.
김도영은 지난 해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347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40도루를 기록하면서 KBO 리그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정규시즌 MVP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 야구 인생의 전성기를 알렸다. 올해는 27경기에서 타율 .330 33안타 7홈런 26타점 3도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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