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 OECD와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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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가 2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제3회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포럼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아시아 권역 의회예산기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재정·경제 현안 사항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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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매년 국제포럼 열어
‘재정 지속가능성 위한 역할’ 주제
![아시아의회예산기구 국제포럼 개회식 포스터. [국회예산정책처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k/20250624190602247kdtj.png)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포럼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아시아 권역 의회예산기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재정·경제 현안 사항을 논의한다.
개회식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 이브 지루 OECD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 의장 대리 등이 참석한다. 에디 케이시 아일랜드 재정자문위원회 수석 경제학자가 기조연설을 한다.
올해 포럼에서는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의회예산기구의 역할’을 주제로 기후변화, 고령화, 연금 문제 등이 각국의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 논의한다. 재정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재정총량 중심의 예산 심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포럼에는 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등 11개국 의회예산기구와 OECD·거시경제조사기구(AMRO) 등 2개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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