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이제 '서머 러브송 킹'으로 불러달라…'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매력 또 경신

김원겸 기자 2025. 6. 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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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롯 신사' 에녹이 이번엔 '서머 러브송 킹'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녹은 지난 23일 새 싱글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와 뮤직비디를 공개한 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뮤직비디오는 라이브 밴드 사운드에 따라 열정적으로 펼쳐지는 에녹의 공연을 담고 있다.

여기에 새빨간 장미 한 송이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는 에녹의 얼굴이 뮤직비디오 엔딩까지 장식해 보는 이들에게도 행복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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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녹 새 싱글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뮤직비디오 이미지. 제공|EMK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뮤트롯 신사’ 에녹이 이번엔 ‘서머 러브송 킹’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녹은 지난 23일 새 싱글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와 뮤직비디를 공개한 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는 가슴 벅찬 설렘의 순간을 녹여낸 가사와 경쾌한 리듬 그리고 에녹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서머 러브송’이다. 음원 절대 강자로 통하는 멜로망스 정동환의 편곡과 박효신 ‘해줄 수 없는 일’, 애즈원 ‘데이 바이 데이’, 김범수 ‘보고 싶다’, 김종국 ‘사랑스러워’ 등을 작사한 윤사라 작사가의 상냥한 노랫말이 에녹의 청량한 보이스와 어우러지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품은 곡으로 탄생했다.

‘내 마음을 두드리는 건 그대의 미소’, ‘그대 한 사람이 내게 웃어주니 바랄 게 없어’, ‘장미보다 눈부신 아아아아 그대가 다가왔다’처럼 사랑에 푹 빠진 남자의 벅차오르는 마음을 써 내려간 시적인 가사와 레트로풍의 경쾌한 멜로디가 사랑을 노래하는 에녹의 달콤한 보이스를 거쳐 아름다운 세레나데로 완성됐다.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뮤직비디오는 라이브 밴드 사운드에 따라 열정적으로 펼쳐지는 에녹의 공연을 담고 있다. 베이지 댄디 수트를 깔끔하게 차려입은 에녹은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선물같은 무대로 온 마음을 바쳐 노래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곡의 경쾌한 구성과 에녹의 섬세한 표현력,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풍부한 성량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여름 햇살 아래 머리카락을 넘기거나 산책하는 연인을 바라보는 듯한 구도의 장면이 뮤직비디오 곳곳에 몽환적으로 배치돼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스트링, 플롯, 클라리넷 등 목관 악기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멜로디는 곡이 주는 청량감이 한껏 가미돼 에녹을 서머 러브송의 새로운 강자임을 보여준다. 여기에 새빨간 장미 한 송이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는 에녹의 얼굴이 뮤직비디오 엔딩까지 장식해 보는 이들에게도 행복감을 전달한다.

한편, 에녹은 디지털 싱글 발표와 함께 MBN '한일톱텐쇼' 무대와 '속풀이쇼 동치미' MC, 전국을 순회 중인 '현역가왕2' 투어 공연 등 방송과 무대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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