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난 이미 까발려진 인생..그렇다 치자" 20대 향수 소개하며 털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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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최애 향수를 소개했다.
이민정은 "어렸을 때부터 향 맡는거를 좋아했었다. 새로 나온 향수가 있으면 브랜드마다 가서 시향하는 걸 좋아했다. 사실 향수만 200개 이상 보유 중이다. 오늘은 향이 너무 좋아서 한 통 이상 쓴 제품을 소개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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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최애 향수를 소개했다.
24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향수만 200개! 이민정의 최애 향수를 탈탈 털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사용 중인 다양한 브랜드의 향수를 소개했다.
이민정은 "어렸을 때부터 향 맡는거를 좋아했었다. 새로 나온 향수가 있으면 브랜드마다 가서 시향하는 걸 좋아했다. 사실 향수만 200개 이상 보유 중이다. 오늘은 향이 너무 좋아서 한 통 이상 쓴 제품을 소개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정은 향수 선물을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전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향수 선물한다. 제가 좋아하면 그 사람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민정은 '르 페르소나' 향수를 소개하며 "여자분들의 호불호가 없을 향이다. 여러번 뿌려도 거슬리지 않는 향이다. 되게 청량하고 가볍고 맑은 향이다. 20~30대 여자분들이 다 좋아하실 것 같다"면서 "세번째 데이트 때 뿌리면 좋을 향이다"라고 '썸 종결 향수'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불가리 향수를 소개하며 "어렸을 때 많이 뿌리던 향수다. 아기 냄새가 난다. 조금이라도 어려보이고 싶으면 (뿌리길 추천한다). 저는 이미 (나이가) 까발려진 인생이니까 그렇다 치고, 제 친구들 중에선 아직도 이걸 쓰는 친구들이 있더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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