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2', 남지현 출연 최종 무산...장나라는 긍정적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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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SBS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남지현 측은 '굿파트너' 시즌2 출연을 두고 제작진과 논의를 이어왔지만 일정 문제 등으로 인해 결국 출연이 무산됐다.
'굿파트너' 시즌2는 최근 제작에 돌입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즌1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나라는 시즌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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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남지현이 SBS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남지현 측은 '굿파트너' 시즌2 출연을 두고 제작진과 논의를 이어왔지만 일정 문제 등으로 인해 결국 출연이 무산됐다. 시즌1에서 주연을 맡았던 만큼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을 자아낸다.
'굿파트너' 시즌2는 최근 제작에 돌입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즌1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나라는 시즌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법정 드라마로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여성 캐릭터 간의 '워맨스'가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는 첫 방송 시청률 7.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해 최고 17.7%까지 치솟으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남지현은 극 중 초보 변호사 한유리 역을 맡아 베테랑 차은경(장나라 분)과의 티키타카를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리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장나라와의 케미스트리가 극의 중심축으로 작용하면서 두 배우의 워맨스 서사는 시즌2 제작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였다.
한편 남지현은 현재 KBS2 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에 한창이다. 해당 작품은 도적으로 오해받은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왕족이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사극으로 배우 문상민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남지현의 불참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굿파트너2'. 시즌1의 정서를 이어갈지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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