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원양어선 불법어업 감시하는 ‘국제옵서버’ 양성

홍윤 2025. 6. 24.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4일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어업을 감시하고 과학조사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 총 10명 이상의 국제옵서버를 신규 양성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 중 전문대학 이상에서 수산 및 관련 학문을 전공하거나 해기사 5급 이상 면허를 소지한 자로 영어 의사소통과 선박승선이 가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산자원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다음 달 10일까지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어업을 감시하고 과학조사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를 모집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4일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어업을 감시하고 과학조사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옵서버는 2001년 ‘UN공해어업협정’ 발효에 따라 우리나라에 2002년 도입된 제도다. 현재까지 총 57명이 국제옵서버로 활동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총 10명 이상의 국제옵서버를 신규 양성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 중 전문대학 이상에서 수산 및 관련 학문을 전공하거나 해기사 5급 이상 면허를 소지한 자로 영어 의사소통과 선박승선이 가능하면 된다.

단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도 수산 관련 국가 기술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어업에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심사에 합격한 지원자는 교육대상자로 선발, 2주간의 신규 옵서버 양성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역량평가 결과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옵서버 자격이 부여된다. 옵서버는 1회 승선 시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가량 근무하게 되며 일당으로 미화 210달러(한화 약 28만원) 상당의 보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산자원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