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7·8월 ‘토요일은 박물관에서 놀자’ 운영

남연우 기자 2025. 6. 24. 18: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 행사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일은 박물관에서 놀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지 및 인쇄문화에 관한 전시,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선보인다. 

먼저 초등학교 저학년이 참여 가능한 '직지탐험대-호패의 비밀을 밝혀라'는 박물관 소장유물인 호패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호패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지탐험대-청주시 문화유산 레이스'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청주에 있는 문화유산을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빠와 아이가 같이 체험하는 '아빠와 만드는 우리가족 타임캡슐'은 가족 간의 질문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깨닫고 타임캡슐도 제작하는 체험이다. 

만들어진 타임캡슐은 박물관에 보관한 후 일정 시간 후에 발송될 예정이다. 

'밤에 쓰는 우리가족 이야기 등롱야행'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소원을 담은 등을 제작하고 흥덕사지를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행사인 뮤지엄나이트 기간 동안 8월 2일, 3일, 9일, 10일 각각 오후 5시와 7시에 8회 운영한다.

신청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주차별로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역사에 대해 알아보면서 시원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