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왔다! 김민재, 부상 57일 만에 팀 훈련 복귀...뮌헨, “반가워, 민재!”

송청용 2025. 6. 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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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돌아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피치 위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워, 민재!"라며 김민재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도 23일 "김민재가 뮌헨의 팀 훈련에 복귀했다. 김민재는 최근 몇 달간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렸으며, 지난 4월 26일 마인츠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가 마지막 공식 경기 출전"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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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김민재가 돌아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피치 위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워, 민재!”라며 김민재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민재는 팀 동료들과 함께 가볍게 몸을 푸는 모습이었다.


이에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도 23일 “김민재가 뮌헨의 팀 훈련에 복귀했다. 김민재는 최근 몇 달간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렸으며, 지난 4월 26일 마인츠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가 마지막 공식 경기 출전”이라고 보도했다.


예상보다 빠른 복귀다. 앞서 독일 매체 ‘키커’는 15일 “김민재는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김민재는 빠르면 다음 달, 즉 7월에야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결국 수비진의 ‘부상 병동’으로 인해 조기 호출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매체는 “조나단 타가 즉시 출전해 수비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요시프 스타니시치만이 유일하게 정상 컨디션인 중앙 수비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끈 다요 우파메카노가 무릎 수술 이후 오랜 기간 재활을 거쳐 막 복귀를 준비하고 있으며, 알폰소 데이비스와 이토 히로키는 부상으로 인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뮌헨은 21일 오전 10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에 2-1로 승리했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C조에서 승점 6점(2승)을 확보하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제 뮌헨은 조 1위를 두고 다가오는 25일 오전 4시 미국 로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3차전)에서 벤피카와 맞붙는다. 벤피카는 현재 승점 4점(1승 1무)으로 조 2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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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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