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화제' 추플렉스, 저작권 문제로 고통 호소…"너무 화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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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 멤버 추플렉스(구 상추)가 저작권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23일 추플렉스는 개인 채널에 "제가 약 2년 전에 발매한 '슈퍼코리안' 음원이 바이럴이 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수천 개가 넘는 챌린지 영상들을 올려주시고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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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 멤버 추플렉스(구 상추)가 저작권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23일 추플렉스는 개인 채널에 “제가 약 2년 전에 발매한 ‘슈퍼코리안’ 음원이 바이럴이 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수천 개가 넘는 챌린지 영상들을 올려주시고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이유를 모르게 그 수많은 챌린지 영상들이 모두 삭제가 되었고 제가 작사 작곡한 음원임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소유 문제로 인하여 저조차도 틱톡이나 릴스에서 제 음악을 사용하거나 듣지 못하는 이슈가 발생했다”라며 다시 음원 사용이 가능하게 됐으나 과거 팬들이 올려준 챌린지 영상들이 모두 사라졌거나 음악을 다른 음악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음원 유통사에서는 신속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 저도 누구보다도 속상하지만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써 본다”라며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조금씩 잊혀간 ‘슈퍼코리안’도 다시 한번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3년 솔로 가수 추플렉스로서 발매한 자작곡 ‘슈퍼 코리안’(SUPER KOREAN)이 전 세계적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뒤늦게 ‘역주행’ 성공을 거뒀으나, 저작권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
추플렉스는 “너무 화가 나지만 지금은 그저 기다릴 수밖에”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플렉스는 그동안 마이티 마우스 멤버 쇼리와 함께 ‘에너지’, ‘랄랄라’, ‘나쁜놈’, ‘톡톡’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팀 활동 외에도 다수의 솔로 싱글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온 그는 지난 4월 새 싱글 ‘JJANG (짱)’을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추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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