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업현장 찾은 김용태 "정치권이 정책과 지원책 마련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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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울산을 찾아 "대한민국 주요 산업들이 역동적으로 성장하도록 정치권에서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해 원활하게 대응하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울산의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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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방문한 김용태 [국민의힘 울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83942952wara.jpg)
(울산·서울=연합뉴스) 허광무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울산을 찾아 "대한민국 주요 산업들이 역동적으로 성장하도록 정치권에서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해 원활하게 대응하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울산의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에서 급변하는 통상 환경의 영향을 직접 받는 현장들을 돌아보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현대차 울산공장의 생산 라인과 수출선적부두 등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HD현대중공업의 상선·특수선 야드와 고려아연 니켈 제련소 등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는 울산시청을 찾아 김두겸 울산시장과 환담하며 울산지역 현안을 듣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오는 30일 임기를 마치는 김 위원장은 21일 제주를 시작으로 인천, 강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심을 청취하는 한편, 당 소속 지자체장들을 만나 당 개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유승민 전 의원과도 비공개 회동을 하고 당과 보수 개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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