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업단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추진…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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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산업'이 산업단지별 컨소시엄 구성 논의 등이 진행되며 본격 추진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기관으로 추진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수행기관 모집 공모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됐으며 20일에는 대구시 동구 소재 산단공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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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산업’이 산업단지별 컨소시엄 구성 논의 등이 진행되며 본격 추진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입주기업의 신사업 기회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산업단지에는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AX 인프라 구축 △기업 AX 실증지원 △산단 AX 마스터플랜 수립 및 △AX 얼라이언스 운영 등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첨단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활성화를 추진한다.
산단공은 이번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스마트그린산단 중 총 10개 산업단지(산단별 수행기관 컨소시엄)를 선정해 2028년까지 선정산업단지에 140억원씩, 총 14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AX 실증산단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간 △상호 운용성 확보 △AI 커넥티드 라운지 조성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등 지원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공모는 오는 7월2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내용 및 조건, 신청방법 등 상세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인공지능(AI) 확산을 통해 AI 3대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과 지자체, 연구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개방형 실증 생태계를 지원하고, 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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