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업현장 찾은 김용태 “미국과 관세 협정 중요…적극 협력해야”

이유민 2025. 6. 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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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울산을 찾아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24일) 울산 산업현장 방문 뒤 기자들을 만나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국과의 관세 협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울산 산업 현장 방문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에서 급변하는 통상 환경의 영향을 직접 받는 현장들을 돌아보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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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울산을 찾아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24일) 울산 산업현장 방문 뒤 기자들을 만나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국과의 관세 협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야 할 것 없이 미국과의 관세 협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익과 대한민국 산업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자동차, 조선, 제련 업체들을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산업구조를 바꿔가야 하는지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대한민국이 경제 안보와 공급망 안보에서 선두를 달릴 수 있도록 국민의힘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울산 산업 현장 방문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에서 급변하는 통상 환경의 영향을 직접 받는 현장들을 돌아보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현대차 울산공장의 생산 라인과 수출선적부두 등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어 HD현대중공업의 상선·특수선 야드와 고려아연 니켈 제련소 등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후 울산시청을 찾아 김두겸 울산시장과 환담하며 울산지역 현안을 듣고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민의힘 울산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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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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