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 때마다 살아있는 벌레가…중국 8세 소녀 몸속에서 나온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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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어린 아이의 몸속에서 나방파리의 유충이 발견된 사례가 전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의사들의 권유로 질병예방통제센터에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아이는 나방파리 유충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방파리는 몸에 털이 많고 작은 검은색 날벌레로, 유충은 주로 물이 있는 욕조, 세면대, 변기 물탱크, 물이 오래 고인 하수구 배관 내벽 등에 서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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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파리 유충 [출처=소호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y/20250624181924933kgid.jpg)
중국에서 어린 아이의 몸속에서 나방파리의 유충이 발견된 사례가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소후뉴스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양저우에서 거주 중인 8살 여자아이가 한 달 넘게 살아 있는 벌레를 입으로 토해냈습니다.
벌레의 길이는 약 1cm로 적게는 한두 마리, 많을 때는 서네 마리씩이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여러 병원을 내원하고 아이에게 일반 구충제를 복용 시켜봤지만 증상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의사들의 권유로 질병예방통제센터에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아이는 나방파리 유충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방파리는 몸에 털이 많고 작은 검은색 날벌레로, 유충은 주로 물이 있는 욕조, 세면대, 변기 물탱크, 물이 오래 고인 하수구 배관 내벽 등에 서식합니다.
아이의 가족은 "집 화장실에서 자주 검은색 날벌레가 날아다녔다”고 말했습니다.
질병예방통제센터 소속 기생충 예방 담당 과장 쉬위후이는 "양치하거나 입을 헹굴 때, 또는 변기 물을 내릴 때 튄 물방울을 통해 (나방파리 유충에)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쉬위후이는 특히 장마철처럼 고온 다습하고 물이 잘 고이는 환경이 나방파리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제뉴스 #나방파리 #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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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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