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란 없다' 뉴욕의 판사님, MLB 올스타 팬 투표 독식! 양대리그 1위 저지, 오타니와 17만 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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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 팬 투표에서 '클래스 차이'를 입증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25년 올스타전 1차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MLB.com에 따르면 저지가 최종 집계에서도 1위를 유지한다면, 알렉스 로드리게스(2007, 2008년) 이후 MLB 올스타 팬 투표에서 2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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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 팬 투표에서 '클래스 차이'를 입증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25년 올스타전 1차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부문에서 저지는 단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놀라운 건 양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는 점이다.
저지는 269만 9,483표를 얻으며 MLB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이는 AL 전체 2위인 시애틀 포수 칼 랄리(190만 1,389표)보다 약 80만 표나 많은 압도적인 수치다. MLB.com에 따르면 저지가 최종 집계에서도 1위를 유지한다면, 알렉스 로드리게스(2007, 2008년) 이후 MLB 올스타 팬 투표에서 2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된다.
저지는 올 시즌 78경기 타율 0.367(289타수 106안타) 28홈런 62타점 68득점 OPS 1.202로 괴물 같은 성적을 내고 있다. 타율·출루율(0.468)·장타율(0.734) 모두 메이저리그 전체 1위.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fWAR) 역시 6.0으로 전체 최상위다.
올스타 팬 투표도 그의 활약을 그대로 반영했다. AL 외야수 부문 2위(라일리 그린, 약 137만 표)와의 격차는 백만 표 이상. 특히 3~6위 선수들의 총 득표(약 331만 표)의 81%에 달하는 표를 혼자 얻으며 저지는 팬심마저 압도했다.

반면 내셔널리그는(NL) 사정이 다르다. NL 팬 투표 전체 1위 오타니 쇼헤이는 252만 1,718표를 얻으며 저지를 바짝 뒤쫓고 있지만, 득표 양상은 독주가 아닌 혼전에 가깝다.
오타니를 포함해 프레디 프리먼, 윌 스미스(이상 다저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시카고 컵스)까지 4명의 선수가 200만 표 이상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각 리그에서 득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다음 투표 단계 없이 자동으로 선발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로서는 저지와 오타니가 해당된다. 그 외 포지션의 후보들은 두 번째 투표 단계를 거쳐야 하며 팬들이 포지션별 최종 후보 중에서 다시 투표하게 된다.
'판사님' 저지의 자비는 없었다. 팬 투표도, 성적도, 인기마저도 독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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