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 않는 입시 스트레스에 늘어나는 청소년 자살 [영상]

양진하 2025. 6. 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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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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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어난 부산 고등학생 세 명 사망 사건을 계기로 치열한 입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심리적 부담을 돌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용수라는 꿈을 함께 키우던 이들은 숨지기 전 '학업, 진로 고민에 스트레스가 크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2023년 10대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수)은 7.9명으로 역대 가장 높았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살 충동을 느끼는 이유로는 '학교 성적이나 진학 스트레스'(32.9%)가 가장 많았다. 부산시교육청은 25일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고, 경찰도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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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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