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게임페스티벌’ 다음달 송도서 개최…시민 참여형 게임문화축제로 기획

유지웅 기자 2025. 6. 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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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25 인천 게임 페스티벌'을 다음 달 11∼12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전시 4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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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 개막하는 2025 인천 게임 페스티벌 포스터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5 인천 게임 페스티벌'을 다음 달 11∼12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전시 4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제6회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대회' 결승전을 비롯해 아이돌 가수 츄(CHUU)의 축하 공연, 게임 전시·체험 부스,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e스포츠와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단순한 e스포츠 대회가 아닌 '게임 문화 축제'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 관람객은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통해 최신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e스포츠 챌린지 결승전은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 송도 현장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는 24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회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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