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사망 사고 한 달여만 시화공장 전면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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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사망 사고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SPC삼립(005610) 시화공장이 약 두 달여 만에 가동을 재개한다.
앞서 지난달 19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 중 기계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노동부는 사고 직후 8개 라인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SPC삼립은 공장 전체의 가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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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사망 사고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SPC삼립(005610) 시화공장이 약 두 달여 만에 가동을 재개한다.
SPC삼립은 시화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용노동로부터 전 작업장의 작업중지명령 해지통보서를 접수한 바 작업중지가 해재됐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노사 합동,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함께 안전 진단 및 개선 작업을 진행했고, 노동부의 시정 요구 사항을 모두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 중 기계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노동부는 사고 직후 8개 라인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SPC삼립은 공장 전체의 가동을 중단했다. SPC삼립은 이달 2일 사고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10개 라인을 제외한 19개 라인의 가동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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