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 세종시 발전 방향 어디로…시민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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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시정4기 3주년과 새정부 출범에 맞춰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시정4기 3주년과 새정부 출범에 따라 주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부에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포럼을 통해 새로운 세종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이를 새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세종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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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시정4기 3주년과 새정부 출범에 맞춰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를 연다.
시는 오는 26일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새정부, 새로운 세종'을 주제로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정4기 3주년과 새정부 출범에 따라 주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부에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정기획위원회가 출범하고 국정과제 수립이 본격화면서, 시민과 함께 세종시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발전·확산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정책브리핑을 통해 새정부 출범 이후 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방향과 비전을 소개한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선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패널은 방송인이자 세종시 홍보대사인 정재환 한글화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해 전인건 대구간송박물관장, 이상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전문위원, 강병수 충남대 교수, 김종헌 배제대 교수가 참여한다.
최근 시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정부 출범 이후 시가 지향해야 할 주요 방향으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63.4%)'가 가장 많았다.
이어 한글문화도시(12.6%), 스마트도시(11.9%), 정원관광도시(5.9%), 박물관도시(4.8%) 순이었다. 조사는 지난 13∼22일까지 시민 793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고 시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새 정부와 적극 협의하는 등 정책 건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포럼을 통해 새로운 세종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이를 새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세종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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