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3기’ 사전직무교육 실시

공진희 기자 2025. 6.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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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인 '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 3기 참여자 80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전직무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또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직무를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주도의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진천상공회의소는 2024년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아 지난 5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진천상공회의소는 올해 1기와 2기 운영을 통해 총115명의 청년을 기업 및 기관과 성공적으로 매칭했으며, 이번 3기 참여자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주간(1주 25시간) 현장 일경험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청년에게는 최대 280만원의 수당이 지급되고 참여기업과 전담멘토에게도 별도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장수정 회장은 "타 지역 청년들이 진천에서 일경험을 선택하는 이유는 이 지역의 기업이 경쟁력과 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며 "청년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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