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더 옥죄는 농협銀 모기지보험 가입도 제한

한상헌 기자(aries@mk.co.kr) 2025. 6.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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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또 가계대출 관리 강화 조치를 내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25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을 일시 제한하기로 했다.

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NH농협은행은 이외에도 이날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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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또 가계대출 관리 강화 조치를 내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25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을 일시 제한하기로 했다. 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모기지보험이 없으면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대출 한도 축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서울 지역의 경우 개별 차주가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가 최대 5500만원 줄어든다.

NH농협은행은 이외에도 이날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는 수도권 소재 유주택자의 주택구입자금대출 취급을 일시 제한하기도 했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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