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메이트’ 최우성 “신민아, 생일에 커피차 보내줘…김우빈은 연기 코칭”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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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성이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배 신민아와 김우빈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 각 소속사 스태프들의 기싸움은 전혀 없었다고 전한 배우들은 인터뷰 중 작품에 도움을 준 소속사 선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경쟁에 나섰다.
최우성은 소속사와 선배들의 이야기가 나오자 장난스럽게 득의양양한 모습을 보이며 "저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요"하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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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는 내로라하는 배우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신예들의 총집합으로도 주목 받은 작품이다. 아우터유니버스의 윤현수를 비롯해 나무엑터스 이정식,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최우성, BH엔터테인먼트 홍화연 등 라이징 스타를 노리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현장에서 각 소속사 스태프들의 기싸움은 전혀 없었다고 전한 배우들은 인터뷰 중 작품에 도움을 준 소속사 선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경쟁에 나섰다.
전편 공개 이후 선배들에게 장문의 카톡이 왔다는 윤현수는 ‘러닝메이트’에 특별출연한 김영대를 언급하며 “영대 형에게 아직 연락은 못 했는데, 빠른 시일 내에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최우성은 소속사와 선배들의 이야기가 나오자 장난스럽게 득의양양한 모습을 보이며 “저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요”하고 운을 뗐다.
“작품 오디션 볼 때부터 김우빈 선배님이 영상을 봐주시고 코멘트도 해주셨어요. ‘결과 나왔냐’고 챙겨주시기도 했죠. 신민아 선배님께서는 제 생일날 맞춰서 커피차를 부산까지 보내주셨어요. 이게 거리에 따라 요금이 더 부과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어 또 전하고 싶어요.”

“작품을 보셨으면 양원대가 다혈질이라는 것을 아셨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따라와 준다고 해주신 것이 너무 감사했어요.”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최우성은 어느덧 작품의 주연으로 연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MBC ‘수사반장 1958’에서는 조경환 역을 맡아 체격 좋고 힘 좋은 열혈 형사로 활약했다.
‘러닝메이트’에 이어 4분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도 앞두고 있는 최우성은 어떤 연기자로 대중에게 각인되고 싶을까.
“‘수사반장 1958’에서는 배역을 위해 살을 찌웠고, 어떤 드라마에서는 마르게 나와서 귀여운 남동생 역할도 했다가 이번 작품에서는 듬직하고 무서운 선배 역할을 했어요. 외형까지 바꿔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았는데, 그럼으로써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중이 최우성을 생각했을 때 ‘저 친구가 어떤 역할을 할까’ 궁금해했으면 좋겠어요.”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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