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연 “‘러닝메이트’ 속 윤현수, 좋아한 거냐고요?”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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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화연이 '러닝메이트' 속 윤현수와의 미묘한 러브라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화연은 올해 SBS '보물섬', ENA '당신의 맛'에 이어 '러닝메이트'로 대중과 만나게 됐다.
'보물섬'의 여주인공 여은남, '당신의 맛' 장영혜 셰프에 이어 '러닝메이트'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홍화연은 대중에게 어떤 연기자로 기억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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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연은 올해 SBS ‘보물섬’, ENA ‘당신의 맛’에 이어 ‘러닝메이트’로 대중과 만나게 됐다. 성인 연기에 이어 교복 입은 학생 연기를 보여주게됐다는 홍화연은 “촬영 자체는 ‘러닝메이트’를 먼저 했는데, 시청자 분들은 ‘보물섬’과 ‘당신의 맛’을 먼저 보셨다”며 “‘러닝메이트’ 공개 이후 ‘교복 입혀놓으니 학생 같고 풋풋하다’라고 적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올해 상반기, 연달아 3개 작품을 선보인 홍화연은 인지도 변화나 인기를 조금은 실감하게 됐다고.
“정말 감사하게도 시기가 잘 맞아떨어졌어요. 저는 오히려 성인 연기를 보여드리고 나서 학생 연기의 가능성을 보여드리게 돼서 더 잘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물섬’이나 ‘당신의 맛’을 보시고 ‘러닝메이트’를 찾아보셨다는 분들도 계셔서, 작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기에 정희가 세훈이를 좋아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세훈이가 극중 지훈이(이봉준 분)와 멀어지게 되고, 그만큼까지는 아니겠지만 정희와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잖아요.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지만 친구가 없었던 정희에게 세훈이라는 친구가 생기고 인간적인 친밀감을 형성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홍화연의 일축에 옆에 있던 윤현수는 실망한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노세훈이라면 선거 끝나고 처음으로 정희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에서 ‘정희가 날 좀 좋아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화연은 “이런 부분이 실제 윤현수와 극 중 (아싸 같은) 노세훈이 닮은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러닝메이트’의 정희를 보고 못 알아봤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저는 그 말이 정말 좋았어요. 전혀 다른 모습을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었다는 거니까요. 앞으로 사극이든 또 학생을 하든 직장인을 하든 계속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면서 다양한 성격의 좋은 역할들로 인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③에서 계속]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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