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납품 소식에…최고가 찍은 LS일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S일렉트릭이 주당 3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서버에 이 회사 제품이 장착될 것이란 한국경제신문 보도가 주가를 견인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일렉트릭 주가는 이날 15.61% 급등한 3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약이 최종 성사되면 AI산업 성장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조건에 따라 실적과 주가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이 주당 3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서버에 이 회사 제품이 장착될 것이란 한국경제신문 보도가 주가를 견인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일렉트릭 주가는 이날 15.61% 급등한 3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52주 신고가인 32만4500원을 경신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액체냉각 솔루션 기업인 버티브와 대규모 전력제어 기기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큰 영향을 끼쳤다. 버티브는 엔비디아의 AI 서버 냉각 솔루션 개발 파트너다. 버티브의 액체냉각 시스템에 LS일렉트릭의 차단기와 개폐기 등이 들어가면 엔비디아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LS일렉트릭 매출의 96%는 전력기기 사업에서 나온다.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인 전력기기 수요가 늘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증권가의 내년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5조8303억원, 5846억원이다. 올해 예상치보다 14.12%, 23.66% 많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약이 최종 성사되면 AI산업 성장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조건에 따라 실적과 주가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두 번 속나?' 국장 못 믿겠다더니…속 새까맣게 타는 개미들
- "심상치 않네" 전세계 1위 찍더니…OST도 난리난 'K팝 애니'
- 日언론도 감탄한 '이장우 호두과자'…대박나더니 깜짝 근황
- "내 집 마련 너무 어렵네"…분양가 뛰자 '우르르' 몰리는 곳
- 6개월 전 샀으면 대박인데…SK하이닉스 개미들 난리난 이유 [종목+]
- "12억 넘었는데 이젠 6억도 안된다"…집값 반토막 난 동네
- "이번엔 4억9600만원 못 받을 판"…박수홍 또 무슨 일이
- 삼성전자 '승부수' 띄웠다…부장급 연봉 4억5000만원 파격 조건
- "가족 고통받을까 두려웠다"…울컥한 前 계엄과장의 증언
- 주가 262% 급등하더니 '시총 37위→6위' 껑충…현대차도 제쳤다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