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즌에 정규시즌·파이널 MVP+득점왕+우승…SGA, 마이클 조던과 어깨 나란히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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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주인공은 셰이 길저스-알렉산더(27)였다.
정규시즌 MVP, 득점왕, 파이널 MVP, 우승을 모두 달성했다.
이로써 SGA는 한 시즌에 정규시즌 득점왕, 정규시즌 MVP, 파이널 MVP, 우승을 모두 이룬 네 번째 NBA 선수가 됐다.
결국 SGA는 한 시즌에 정규시즌·파이널 MVP, 득점왕, 우승을 모두 맛보며 전설들의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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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올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주인공은 셰이 길저스-알렉산더(27)였다. 정규시즌 MVP, 득점왕, 파이널 MVP, 우승을 모두 달성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2)을 비롯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4~2025 NBA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16년 이후 9년 만에 7차전까지 가는 ‘대혈투’였다. 마지막 경기에서 OKC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3-91로 누르고, 창단 첫 NBA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주인공은 셰이 길저스-알렉산더(SGA)다. 7차전에서도 활약했다. 29득점 5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12개 어시트를 뿌리면서 나온 실책이 단 한 번에 불과하다. 또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수비에서도 1스틸 2블록으로 활약했다. 4쿼터 종료 4분을 남긴 시점. 다섯 번째 반칙을 범했다. 이제 반칙 하나면 퇴장인 상황. 인디애나의 막판 추격도 매서웠다. 그러나 뜨거웠던 T.J.맥코넬을 영리하게 수비하는 동시에 역으로 실책을 유발하는 장면이 백미.

당연히 파이널 MVP 주인공은 SGA였다. 이로써 SGA는 한 시즌에 정규시즌 득점왕, 정규시즌 MVP, 파이널 MVP, 우승을 모두 이룬 네 번째 NBA 선수가 됐다. 어깨를 나란히 한 선수 면면이 화려하다. 마이클 조던, 카림 압둘-자바, 샤킬 오닐이다.
올시즌 정규시즌에서 SGA가 보여준 활약은 대단했다. 젊은 팀 OKC가 뿜어내는 에너지의 핵심 중 핵심이다. 공·수에 걸쳐 빈틈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3점이 약점으로 지적받고는 하지만, 과감한 골 밑 돌파와 이를 통해 얻는 반칙으로 상쇄한다.

SGA를 앞세운 OKC의 올시즌 서부 컨퍼런스 성적은 68승14패. 2위 휴스턴 로키츠와 16경기 차이가 났다. 플레이오프에서도 SGA 활약은 식을 줄 몰랐다. 결국 제임스 하든, 케빈 듀란트, 러셀 웨스트브룩 시절에도 하지 못한 OKC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결국 SGA는 한 시즌에 정규시즌·파이널 MVP, 득점왕, 우승을 모두 맛보며 전설들의 뒤를 따랐다. 특히 SGA는 컨퍼런스 파이널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컨퍼런스 파이널 MVP는 지난 2021~2022시즌 새롭게 생겼다. 그렇기에 마이클 조던, 카림 압둘-자바, 샤킬 오닐은 당연히 이 상을 받은 적이 없다. SGA가 새로운 역사를 쓴 셈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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