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기후변화 대응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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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기후변화의 위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 "오늘 포럼에서의 논의와 공감대를 현실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전문가나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오늘 하루로 끝나지 않고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계속 이어지는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적 변화를 촉진하려고 합니다. 저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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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기후변화의 위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은 기후위기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여성에게 더 큰 부담을 지우는 문제임을 인식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안영환 숙명여대 기후환경에너지학과 교수,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등 각 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였습니다.
임이자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간사는 개회사에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경제·노동·복지·안전을 모두 포괄하는 복합 위기이며, 대응 또한 전방위적이어야 한다”며“정치, 행정, 기업, 시민이 함께 바뀌어야 할 때이며, 과학 기반의 정책 설계와 지역 맞춤형 적응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허명 /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 "오늘 포럼에서의 논의와 공감대를 현실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전문가나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오늘 하루로 끝나지 않고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계속 이어지는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적 변화를 촉진하려고 합니다. 저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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