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 토론·원팀 문화…하이닉스 성장 원동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1분기 D램 세계 1위, 시가총액 200조원 돌파 등 새 역사를 쓰고 있는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고무된 모습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만 아니라 10나노(㎚)급 6세대(1C) D램 등 범용 제품 개발·양산 경쟁에서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져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원팀' 문화도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치열한 경쟁 탓에 개인·조직 간 벽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 SK하이닉스는 원팀을 강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D램 세계 1위, 시가총액 200조원 돌파 등 새 역사를 쓰고 있는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고무된 모습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만 아니라 10나노(㎚)급 6세대(1C) D램 등 범용 제품 개발·양산 경쟁에서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져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도체업계에선 SK하이닉스의 성장 비결로 치열한 토론 문화를 꼽는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개발에 관해선 엔지니어 사이에 선후배가 없다”고 말했다. 임원 지시에 실무진이 다른 의견을 내고 서로 합의점을 찾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얘기다. 하향식 개발 목표가 하달되고 실무진은 그대로 따르는 일반 기업과는 다른 모습이다.
‘원팀’ 문화도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치열한 경쟁 탓에 개인·조직 간 벽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 SK하이닉스는 원팀을 강조한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중요 정보를 공유하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신의 것을 먼저 내준 직원은 그에 걸맞은 보상을 받는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두 번 속나?' 국장 못 믿겠다더니…속 새까맣게 타는 개미들
- "심상치 않네" 전세계 1위 찍더니…OST도 난리난 'K팝 애니'
- 日언론도 감탄한 '이장우 호두과자'…대박나더니 깜짝 근황
- "내 집 마련 너무 어렵네"…분양가 뛰자 '우르르' 몰리는 곳
- 6개월 전 샀으면 대박인데…SK하이닉스 개미들 난리난 이유 [종목+]
- "12억 넘었는데 이젠 6억도 안된다"…집값 반토막 난 동네
- "이번엔 4억9600만원 못 받을 판"…박수홍 또 무슨 일이
- 삼성전자 '승부수' 띄웠다…부장급 연봉 4억5000만원 파격 조건
- "가족 고통받을까 두려웠다"…울컥한 前 계엄과장의 증언
- 주가 262% 급등하더니 '시총 37위→6위' 껑충…현대차도 제쳤다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