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美관세 협정, 여야 할 것 없이 적극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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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연달아 방문하며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여야 할 것 없이 미국과 관세 협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국익과 대한민국 산업 보호를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고려아연 제련소 방문을 마친 뒤 "결국 미국의 관세가 높아질수록 대한민국, 특히 이 울산에 있는 현대차 공장에 많은 타격을 입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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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전·충청·세종 방문
![24일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의원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d/20250624174002451htbs.jpg)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연달아 방문하며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여야 할 것 없이 미국과 관세 협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국익과 대한민국 산업 보호를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고려아연 제련소 방문을 마친 뒤 “결국 미국의 관세가 높아질수록 대한민국, 특히 이 울산에 있는 현대차 공장에 많은 타격을 입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현대차의 약 50% 이상을 한국에서 수출한다고 한다”며 정치권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조선 산업과 관련해서도 “지금 상황에서는 호황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짜느냐,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조선 미래 먹거리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방문하고 있는 고려아연은 앞으로 미중 간 패권 경쟁 속에서 경제 안보에 중요한 선두그룹”이라며 “희토류라든지 금, 은, 아연 등 다양한 광물들을 세계 곳곳에 수출해서 대한민국이 경제 안보와 공급망 안보에서 선두를 달릴 수 있도록 국민의힘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제주를 시작으로 인천·강원 등 전국을 순회하는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5일에는 대전과 충청·세종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을 잇따라 만나며 지역 민심을 듣고 당 개혁에 대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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