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다가 초상화에 팔이 '쑥'…법적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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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한 미술관에서 관광객이 사진을 찍다 전시 작품을 훼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21일 이탈리아 피렌체의 한 미술관입니다.
한 남성 관광객이 초상화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18세기 화가 안톤 도메니코 가비아니의 초상화로, 이 미술관의 주요 전시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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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한 미술관에서 관광객이 사진을 찍다 전시 작품을 훼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 '셀카 찍으려다 18세기 초상화에 구멍'입니다.
지난 21일 이탈리아 피렌체의 한 미술관입니다.
한 남성 관광객이 초상화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휘청거리더니 뒤로 넘어지고 맙니다.
이 바람에 초상화의 아랫부분이 찢어지고 말았는데요.
이 작품은 18세기 화가 안톤 도메니코 가비아니의 초상화로, 이 미술관의 주요 전시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미술관 측은 작품을 바로 철수해 복원에 나섰고 다행히 손상은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술관 측은 해당 관광객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관련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제발 예술 작품에 대한 존중을 부탁합니다" "SNS용 사진이 뭐라고, 민폐족으로 박제됐네" "반복을 막으려면 봐 주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엑스 Tg2, Tg1, Mambo Ita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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