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제258회 제1차 정례회 폐회…15일간 일정 마무리

임보연 2025. 6. 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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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는 24일 제258회 원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의원 발의 조례안, 건의문 등 총 6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로 이송했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박한근 의원이 발의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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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제258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원주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의회는 24일 제258회 원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의원 발의 조례안, 건의문 등 총 6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로 이송했다.

특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를 전개해 시정요구 33건, 처리요구 105건, 건의요구 132건 등 총 298건의 감사 지적을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박한근 의원이 발의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해당 건의안은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법적 기준 마련과 복지체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는 최미옥, 원용대, 박한근, 심영미, 권아름, 나윤선, 김지헌, 김혁성 의원 등 8명의 의원이 참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과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상반기 정기 포상식에서는 지역발전 유공 시민과 모범공무원, 모범공무직 등 44명을 초청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용기 의장은 "15일간의 회기 동안 모든 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 지역 언론에 깊이 감사드리며, 퇴직을 앞둔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원주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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