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여자레슬링팀 정서연·김진희, 2025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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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여자레슬링팀 소속 정서연(76kg급), 김진희(50kg급) 선수가 '2025년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에서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여자레슬링팀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서포터즈 응원은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조직 내 소통과 참여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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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여자레슬링팀 소속 정서연(76kg급), 김진희(50kg급) 선수가 ‘2025년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에서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두 선수는 각각 압도적인 기량으로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진희 선수는 현 국가대표 천미란 선수(삼성생명)를 테크니컬 폴승으로 제압하고 최종 선발전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정서연 선수는 3전 전승으로 기존 국가대표 자리를 지켰다. 정 선수는 강한 체력과 유연한 경기 운영,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치며 국내 최정상급 기량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해 창단한 GH 여자레슬링팀은 이번에 2명의 국가대표를 동시에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 선수는 오는 9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2025 세계시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이번 달 25~26일 열리는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 참가,
3연속 단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GH 최초 공식 서포터즈인 ‘고우 히어로즈(Go Heroes)’가 처음으로 현장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여자레슬링팀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서포터즈 응원은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조직 내 소통과 참여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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