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악 사령탑' 클린스만 아들은 잘 키웠네...빅리그 제안 받아 '한국서 월드컵 뛴 경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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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아들인 조나단 클린스만이 유럽 빅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스포츠 파르마는 22일(한국시각) '파르마가 이탈리아 세리에B 체세나의 주전 골키퍼 조나단 클린스만을 강하게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는 이번 시즌 세리에B에서 체세나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상위 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수올로와 토리노에 이어 볼로냐, 그리고 특히 파르마가 그에게 눈길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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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아들인 조나단 클린스만이 유럽 빅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스포츠 파르마는 22일(한국시각) '파르마가 이탈리아 세리에B 체세나의 주전 골키퍼 조나단 클린스만을 강하게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는 이번 시즌 세리에B에서 체세나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상위 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수올로와 토리노에 이어 볼로냐, 그리고 특히 파르마가 그에게 눈길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은 은퇴 후 아내의 고향인 미국으로 가서 아들을 키웠다. 그래서 조나단 클린스만은 독일, 미국 이중국적자다. 미국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고 재능도 있었다. 미국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됐다. 2017년 한국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 적도 있다. 당시 아버지가 아들을 보기 위해 직접 한국에 오기도 해 화제가 됐다.

27살이 되서야 조나단 클린스만은 커리어 처음으로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27경기에서 30실점, 7경기 무실점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기며 체세나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조나단 클린스만의 좋은 경기력에 세리에A 구단들이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조나단 클린스만은 미국에서 성장했기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적인 레전드인 아버지만큼 대단한 선수로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유럽 빅리그 골키퍼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밟고 있는 셈이다. 스포츠 파르마는 '조나단 클린스만의 이번 시즌 성과는 미국에서 열리는 1년 뒤 월드컵 국가대표 발탁을 노릴 수 있는 성과로, 그의 최우선 과제는 다음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르마는 일본 혼혈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있지만 자이온이 계속해서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파르마는 자이온을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며 동시에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조나단 클린스만의 프로필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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