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범 충북도의원 “하계U대회 선수촌 균형 배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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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범 충북도의원이 24일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조직위원회의 편중된 선수촌 배치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균형 배치를 촉구했다.
이정범 의원은 "조직위원회가 참가자 간 교류 활성화를 이유로 선수촌 분산 배치를 거부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의 전형적 사례"라고 짚으며 "충주는 연수원과 대학 기숙사 등 이미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조직위가 충주시에 형식적인 협조 요청만 하고 공식적인 협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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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국민의힘 이정범 충북도의원이 24일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조직위원회의 편중된 선수촌 배치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균형 배치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충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유치한 이번 대회에 충북이 가장 많은 지방비 1139억원을 투입하는 데 비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선수촌이 들어설 세종 지역에만 집중될 우려가 크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조직위원회가 주 선수촌을 세종시 한 곳에만 집중 배치하면서 육상·태권도·배드민턴·조정 종목 선수와 임원들이 경기를 위해 충주까지 매일 왕복 200km, 3시간 이상 장거리 이동해야 한다”며 “선수들의 경기력과 컨디션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이정범 충북도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inews24/20250624171433020mnwq.jpg)
그러면서 “1만5000여명의 참가자가 한 지역에 몰리면서 교통 체증과 환경문제 등도 발생할 수 있다”며 “선수촌 균형 배치만이 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범 의원은 “조직위원회가 참가자 간 교류 활성화를 이유로 선수촌 분산 배치를 거부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의 전형적 사례”라고 짚으며 “충주는 연수원과 대학 기숙사 등 이미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조직위가 충주시에 형식적인 협조 요청만 하고 공식적인 협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충북도와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적극 협의하고, 충주 지역 관계 기관과 성실히 협력해 보조선수촌 균형 배치를 즉시 추진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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