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장마 대비 주요 시설 현장 점검 나서

이창재 2025. 6. 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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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4일 오후 매곡정수사업소와 월성빗물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수질 관리와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매곡정수장에서 고도정수처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비롯한 정수장 시설 전반을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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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정수사업소 및 월성빗물펌프장 잇따라 점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4일 오후 매곡정수사업소와 월성빗물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수질 관리와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매곡정수장에서 고도정수처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비롯한 정수장 시설 전반을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매곡정수사업소를 찾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관계자의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구시]

이어 월성빗물펌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요 수방 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비상 대응 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25일에는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폭염 대응과 감염병 예방 등 여름철 주요 현안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민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체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의약품 안전성 확보 및 감염병 대응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월성빗물펌프장을 찾아 현황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김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대구시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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