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3동에 모아주택 1271가구

강영연 2025. 6. 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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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3동에 모아주택 1271가구가 공급된다.

도심 내 노후 주거지 개발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봉구 창3동 대상지는 노후도와 반지하 주택 비중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과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지역이다.

기반시설(도로) 정비 및 확충, 모아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 주민공동시설 계획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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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노후주거지 환경개선 탄력
구로구 화랑주택, 167가구 공급

서울 도봉구 창3동에 모아주택 1271가구가 공급된다. 도심 내 노후 주거지 개발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도봉구 창3동 501의 13 일대 모아타운’ 외 1건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봉구 창3동 대상지는 노후도와 반지하 주택 비중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과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계획으로 모아주택 3곳이 추진돼 총 1271가구(임대 354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기반시설(도로) 정비 및 확충, 모아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 주민공동시설 계획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좁은 도로와 주차난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가 원활하게 통행하기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10m에서 9~13m까지 늘리고,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한다.

구로구 오류동 108의 1 일대 소규모재건축(화랑주택) 통합심의도 이날 처리됐다. 대상지에는 최고 16층, 3개 동, 총 167가구가 들어선다.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제2종지역은 200%→250%, 제3종지역은 250%→300%로 상향하는 ‘규제 철폐안 33호’(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한시적 완화)가 처음 적용됐다. 서울시는 다음달까지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마치고,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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