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속도로 범서IC 개통…하이패스 전용 무정차 운영

서대현 기자(sdh@mk.co.kr) 2025. 6. 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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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울산고속도로 범서IC가 24일 개통했다.

울산시는 이날 범서IC~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범서IC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 구간 도로 너비를 8m에서 20m로 확장하는 공사이다.

울산시는 범서IC 개통으로 울산 서부권과 고속도로 관문인 신복교차로 차량 정체가 해소와 범서읍 구영·천상·선바위 등 인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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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도로 공사 마무리 24일 개통
고속도로 진·출입 정체 해소 기대
울산시는 24일 울산고속도로 범서IC~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자료=울산시>
울산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울산고속도로 범서IC가 24일 개통했다.

울산시는 이날 범서IC~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범서IC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 구간 도로 너비를 8m에서 20m로 확장하는 공사이다. 총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범서IC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개통됐다. 울산시는 범서IC 개통으로 울산 서부권과 고속도로 관문인 신복교차로 차량 정체가 해소와 범서읍 구영·천상·선바위 등 인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범서IC 공사는 총 348억원의 사업비 중 울산시 234억원, 한국도로공사가 114억원을 분담했다. 4개의 연결로와 영업 시설로 구성됐다. 하이패스 전용 무정차 방식으로 운영되고,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4.5t 미만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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