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만든 OO마스크…“얼굴만 하얗고 나머지 다 탔다”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2025. 6. 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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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청년이 햇빛은 피하면서 더위는 막기 위해 연잎으로 마스크를 만들어 착용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인 장원시쉰에 따르면, 민박을 운영 중인 샤오인이라는 남성은 폭염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잎 마스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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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으로 만든 마스크를 사람이 쓰고 있다. [사진 = SNS]
중국의 한 청년이 햇빛은 피하면서 더위는 막기 위해 연잎으로 마스크를 만들어 착용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인 장원시쉰에 따르면, 민박을 운영 중인 샤오인이라는 남성은 폭염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잎 마스크를 만들었다. 눈과 입 부분을 뚫어 착용한 마스크의 긴 줄기는 마치 ‘피노키오의 코’처럼 보였다.

연잎으로 만든 마스크를 사람이 쓰고 있다. [사진 = SNS]
그는 장원시쉰과의 인터뷰에서 “원래는 팩을 붙이고 외출하려 했는데 마침 집 근처에 연잎이 많아 즉석에서 만들어봤다”면서 “매일 공짜로 얻을 수 있는데다 재활용도 가능하며 효과도 매우 좋다”고 연잎 마스크를 설명했다.

특히 자신의 것을 만들면서 함께 있던 투숙객을 위해 연잎 마스크를 하나 더 만들어준 사실도 설명했다.

샤오인은 “지금은 얼굴만 하얗고 나머지는 다 탔다”면서 “챙이 넓은 밀짚모자에 끈을 달아 착용감도 괜찮고 햇볕 차단 효과도 뛰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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