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재개 첫날 SKT, 아이폰16+ 지원금 2배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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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4일 신규영업을 재개하며 아이폰16 플러스와 아이폰16e 등 일부 구형 모델에 대한 지원금을 기존의 2배 수준으로 올렸다.
갤럭시24 시리즈는 저가 요금제 중심으로 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아이폰16 플러스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기존 26만원에서 55만원으로 늘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최대 63만원을 책정한 갤럭시S24 시리즈의 공시지원금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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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이하 요금제 제원금 유리…갤S24는 저가 요금제 중심 소폭 ↑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대리점 모습.지난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 지도를 받아 신규 가입자 영업을 중단한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영업을 전면 재개한다. 2025.06.24. hw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165330956kgsr.jpg)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24일 신규영업을 재개하며 아이폰16 플러스와 아이폰16e 등 일부 구형 모델에 대한 지원금을 기존의 2배 수준으로 올렸다. 갤럭시24 시리즈는 저가 요금제 중심으로 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특히 신규영업 중지 이후 51일 만에 정상 영업을 시작한 만큼, 이탈한 가입자 되찾기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아이폰16 플러스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기존 26만원에서 55만원으로 늘었다. 최저 요금제(일반 요금제 기준)에서는 기존 8만6000원이었는데 28만7000원으로 3배 이상 상향했다.
아이폰16e도 아이폰16 플러스와 같은 규모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에는 4만5000~13만8000원이었는데, 이번 조정으로 28만7000~55만원으로 늘렸다.
이에 유통망에서 지급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이내)까지 합하면 아이폰16 플러스와 16e 모델에서 받게 되는 최대 지원금은 63만2500원이다.
다만 10만원 이상 요금제에서는 선택약정(25% 요금할인)이 유리하다. 이하 요금제는 지원금을 받는 게 낫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최대 63만원을 책정한 갤럭시S24 시리즈의 공시지원금도 조정했다. 저가 요금제 중심으로 지원금을 늘렸다. 지원금 최대 규모는 그대로 유지했다.
3만9000~7만9000원 요금제에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28만2000~51만3000원이었다면 이번 변경으로 33만6000~55만3000원으로 늘었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지도에 따라 지난달 5일부터 신규가입, 번호이동 등 신규영업을 중단했다. 이날부터 영업중지가 해제되면서 영업이 가능해졌다.
SK텔레콤 해킹 사고가 발표된 지난 4월 22일부터 전날까지 KT, LG유플러스로 이동한 이 회사 가입자는 61만4631명이다. 이 중 KT로 33만2303명, LG유플러스로 28만2328명이 이동했다. 순감 인원은 52만230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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