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평 인사" vs "장관 오래하려면 송미령 같이~" [앵커리포트]

이하린 2025. 6. 24. 1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미령 장관 유임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당 내에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요,

이 대통령과 어제 만찬을 했던 문진석 의원은 이렇게 대통령 의중을 전했습니다.

[문진석 /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 : 대통령께서는 탕평 인사로 봐줘야 한다, 우리끼리만 하는 것은 국민이 그렇게 크게 좋게 보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말씀도 하셨고요. (대통령께서 업무 파악도 잘 됐고 능력 있는 공무원이라는 언급이 있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전문가예요.]

하지만, 국민의힘의 생각은 다르죠.

안철수 의원은, '송미령 장관 부끄럽지 않습니까?' 란 글을 올렸습니다.

송 장관이 '양곡법과 농민 3법을 '농망법'이라며 거부권을 건의하더니, 이재명 정부에선 '철학에 부합하겠다'고 한다며 '기회주의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관 오래 하려면 송미령 같이~??' 라며 자조가 공직사회 전반에 퍼지지 않겠냐며 비꼬았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나온 목소리 들어보시죠.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어제 여야 합의로 농해수위를 통과한 한우법에 대해서도 과거 재의요구를 건의 한 것이 송미령 장관입니다. 어제 송 장관은 국회에서 양곡법에 대해 새 정부의 철학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는데 국민들 시각에서는 매우 비겁한 태도로 보입니다. 장관의 철학이 곧 정부의 철학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