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테크 연구소, 경기 푸드테크 품평회 참가…'베타아밀로이드 저감 유산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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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기업 에이징테크 연구소가 지난 12일 경기 광주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열린 푸드테크 품평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징테크 연구소는 이번 품평회에서 '베타아밀로이드 저감 유산균' 기술을 공개했다.
에이징테크 연구소는 이번 품평회에서 얻은 호평을 바탕으로 시니어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푸드테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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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기업 에이징테크 연구소가 지난 12일 경기 광주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열린 푸드테크 품평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초고령화 시대 인지력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산균 기술을 선보였다.
에이징테크 연구소는 이번 품평회에서 '베타아밀로이드 저감 유산균' 기술을 공개했다. 알츠하이머병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을 41.7% 낮출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에이징테크 연구소는 이번 품평회에서 전임상결과와 인간 대상 임상 계획을 발표했다.

에이징테크 연구소가 유산균 기술을 접목한 '플레인 요거트' 시제품은 강원도 철원군의 한 목장에서 시범 설계됐다. 뇌건강 기능성과 맛, 품질, 해외 수출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메타텍스처, 넷, 링크디엔에스등 국내 농수산 식품·기술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부회장, 최창수 경기농수산진흥원장, 안태영 바이오식품연구소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품평회를 찾았다.
에이징테크 연구소는 이번 품평회에서 얻은 호평을 바탕으로 시니어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푸드테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정현 에이징테크 연구소 대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지금, 전 세대의 뇌건강을 위한 기능성 유산균 식품 개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현재 논의 중에 있는 대형 유통사·헬스케어 플랫폼과 협업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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