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원법사, 전국 최초 ‘사찰형 민간정원’ 등록…정원문화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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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지난 16일 북구 신광면 호리 소재 '원법사 명상정원'을 민간정원으로 공식 등록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원법사 명상정원은 전국 최초의 사찰형 민간정원으로, 전통 정원의 품격과 생태적 치유 기능을 결합한 복합 힐링 공간이다.
한편, 포항시는 앞서 ▲산림조합 숲마을 정원(2021) ▲청하면 용산정원(2025 예정)을 민간정원으로 등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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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지난 16일 북구 신광면 호리 소재 ‘원법사 명상정원’을 민간정원으로 공식 등록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원법사 명상정원은 전국 최초의 사찰형 민간정원으로, 전통 정원의 품격과 생태적 치유 기능을 결합한 복합 힐링 공간이다.
명상정원에는 약 20만 본의 수목과 연못, 석물 등 조경 자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다른 풍경을 연출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로운 쉼터를 제공한다.
특히 이곳은 도심과 떨어진 조용한 입지는 명상과 휴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으며, 정서 회복과 여가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원법사 해운스님은 “많은 이들이 명상정원을 통해 조용한 자연 속에서 안식과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정원 유지와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원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정원관광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원도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서 ▲산림조합 숲마을 정원(2021) ▲청하면 용산정원(2025 예정)을 민간정원으로 등록한 바 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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