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재명 대통령, 6·25 전쟁 75주년 앞두고 “희생자 보상·예우 재점검” 지시

김용국 기자 2025. 6.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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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25 전쟁 7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안보, 경제, 취약계층 보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내일이 6·25 전쟁 75주년"이라며 "희생에 대한 보상과 예우가 충분한지 점검하고,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위기는 취약계층에 더 큰 고통을 준다"며, 물가·민생 안정 대책에 세심한 배려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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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25 전쟁 7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안보, 경제, 취약계층 보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내일이 6·25 전쟁 75주년"이라며 "희생에 대한 보상과 예우가 충분한지 점검하고,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안보는 공동체의 핵심 가치이며, 싸움보다 평화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화가 곧 경제라는 말이 현실이 됐다"며,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과 안보 강화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교민 안전 대책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위기는 취약계층에 더 큰 고통을 준다"며, 물가·민생 안정 대책에 세심한 배려를 주문했다.

중국 고전 '서유기'의 파초선 일화를 언급하며, "권력의 무게를 인식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회의에는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령안 24건과 일반 안건 1건이 심의·의결됐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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