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환자 응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런' 2천명 참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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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올해 대회에 2천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승일희망재단은 2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치른 '에이스침대와 함께하는 2025 미라클 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에 2천명이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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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에 참가자들 [승일희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64203201ljvr.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루게릭병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올해 대회에 2천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승일희망재단은 2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치른 '에이스침대와 함께하는 2025 미라클 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에 2천명이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종전 최다인 2019년 대회 1천13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은 2018년부터 매년 해온 승일희망재단의 대표 행사다.
러닝 뒤 참가자 전원이 동시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며 루게릭 환자들이 겪는 근육 경직의 고통을 잠시나마 체험하고 그 아픔에 공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가수이자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인 션과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의 오프닝 콘서트로 시작된 올해 행사엔 배우 박보검, 최시원, 윤세아, 진선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 등 많은 유명인이 참가했다.
후원사인 에이스침대는 2023년부터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자를 위한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기금 마련에 동참해왔다.
승일희망요양병원은 지난 4월 개원했으며,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승일희망재단은 병원의 안정적 운영과 환우 지원을 위해 다양한 모금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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