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美캘리포니아주서 2천만 달러 세액공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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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비밀리에 준비 중인 신작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로부터 무려 2,000만 달러(한화 약 272억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이날 오전 세액공제 수혜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매해 수천만 달러 상당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예산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캘리포니아에서만 무려 1억590만 달러(약 1,441억 원)를 쓸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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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비밀리에 준비 중인 신작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로부터 무려 2,000만 달러(한화 약 272억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이날 오전 세액공제 수혜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미국의 여러 주는 방송사의 재투자를 독려하고 일거리 창출을 위해 세액공제 혜택 등을 제공 중에 있다. 넷플릭스는 매해 수천만 달러 상당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단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넷플릭스 영화 한 편이 올라와 있었는데, 매체는 해당 작품이 데이빗 핀처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더 어드벤처스 오브 클리프 부스'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전체 예산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캘리포니아에서만 무려 1억590만 달러(약 1,441억 원)를 쓸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7월을 시작으로 약 110일간 촬영이 진행되며, 배우 128명, 제작진 428명이 투입된다. 단역 배우들의 촬영 일수 총 3,960일도 이 지출액에 포함됐다.
'더 어드벤처스 오브 클리프 부스'는 2019년 개봉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외전격 작품으로, 이번엔 쿠엔틴 타란티노가 집필을 맡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유명한 데이빗 핀처가 메가폰을 든다. 이와 관련 브래드 피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리지만 속편은 아니다. 이번엔 타란티노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우리의 친구인 데이빗 핀처가 대신 감독을 맡게 됐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물간 TV 서부극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오랜 스턴트 파트너 클리프 부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펄프 픽션' '킬 빌' '장고: 분노의 추적자' 등으로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장편 영화로, 전 세계적으로 총 3억7,760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거둔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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