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여름철 재난 대책 점검 회의…풍수해 대응 점검

김소연 2025. 6. 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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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24일 대전 본사에서 '재난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비 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사와 본부, 전국 부서장 등 총 138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수공은 이에 앞서 전국 수자원·수도시설 381곳, 건설 현장 336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풍수해 대응 역량 훈련을 해 왔다.

실시간 현장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해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훈련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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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재난 대책 점검회의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24일 대전 본사에서 '재난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비 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사와 본부, 전국 부서장 등 총 138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장마·기상 전망, 댐 운영, 부유물 처리 계획, 풍수해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수공은 이에 앞서 전국 수자원·수도시설 381곳, 건설 현장 336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풍수해 대응 역량 훈련을 해 왔다.

실시간 현장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해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훈련도 했다.

수공은 또 국가 기반 시설 안전 관리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전국 55개 댐·보의 설비 점검을 하는 한편 다목적댐 수위도 설계 기준 용량의 3배가 넘는 68억4천만㎥를 확보했다.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수질 악화·단수 등에 대한 복구 체계를 강화했고, 폭염에 대비한 건설 현장 매뉴얼도 재정비했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물관리와 함께 위기 대응 체계를 견고하게 마련해 홍수기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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