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해양박물관과 손잡고 ‘해상시계’ 전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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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이 국립해양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존 해리슨의 해상시계'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양과학 문화의 대중적 확산에 나섰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 특별기획전 '항해와 시계'의 주요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과학관 측은 이번 협업이 전시콘텐츠 공유모델의 우수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과학문화기관 간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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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이 국립해양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존 해리슨의 해상시계’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양과학 문화의 대중적 확산에 나섰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 특별기획전 ‘항해와 시계’의 주요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부터 대구과학관의 상설전시관과 멀티비전에 관련 자료를 적용해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전시에서는 항해의 정확성을 높인 해리슨의 시계(H1~H4)와 항법 장비 관련 자료를 통해 과학기술이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설전시 4관에 마련된 실물 전시 패널과 영상 콘텐츠는 가족 단위 관람객뿐만 아니라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되도록 구성됐다.
과학관 측은 이번 협업이 전시콘텐츠 공유모델의 우수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과학문화기관 간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난희 관장은 “과학문화기관 간 콘텐츠 교류는 시너지 창출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욱 풍부한 전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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