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대차 계약 10건 중 6건 월세...'전세의 월세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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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 계약이 빠르게 늘며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등록된 전국 주택 월세 계약 건수는 지난 16일 기준 74만 3천7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세 계약 건수는 47만 1천6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며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보다 더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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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 계약이 빠르게 늘며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등록된 전국 주택 월세 계약 건수는 지난 16일 기준 74만 3천7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세 계약 건수는 47만 1천6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며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보다 더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임대차 계약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1.2%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p 더 늘었습니다.
전세사기 여파로 임차인들이 월세를 선호하고 금리 인하로 임대인들도 전세금을 받아 운용하기보다 월세로 전환하는 분위기여서 전세의 월세화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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