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김윤하 첫 승, 오늘이었으면..이강준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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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이 김윤하의 첫 승을 기원했다.
홍원기 감독은 "이강준은 부상 때문에 말소됐다"며 "지난번에 팔꿈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며칠 쉬고 일요일에 등판을 했는데 구속이 시속 145km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경기 후 트레이닝 파트에서 부상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홍원기 감독은 "선수도 주변 동료들도 승리에 대해 목이 말라있다. 올해 안에 언젠가는 승리를 하겠지만 그게 오늘이었으면 좋겠다"고 김윤하의 첫 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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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홍원기 감독이 김윤하의 첫 승을 기원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는 6월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10차전 경기를 갖는다.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홍원기 감독은 송성문(3B)-임지열(LF)-최주환(1B)-이주형(CF)-스톤(RF)-주성원(DH)-어준서(SS)-김동헌(C)-전태현(2B)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키움은 전날 이강준과 오선진을 1군에서 말소했다. 그리고 이날 양현종, 이준우를 등록했다. 홍원기 감독은 "이강준은 부상 때문에 말소됐다"며 "지난번에 팔꿈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며칠 쉬고 일요일에 등판을 했는데 구속이 시속 145km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경기 후 트레이닝 파트에서 부상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홍원기 감독은 "불펜에서 몸이 불편했으면 던지지 말았어야했는데 아마 경기에 나가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을 것이다. 참고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했을 것이다"며 "다행히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니고 팔꿈치 염증 소견이었다. 일단은 조금 휴식이 필요해 말소했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의 부진이 부상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홍원기 감독은 "부진은 부상 영향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이강준은 1군에서 경력이 쌓인 선수가 아니다. 구속은 훌륭하지만 제구나 마운드에서의 강약 조절, 경기 운영 등은 더 쌓아가야 하는 선수다. 아직은 어느 정도 수치가 나올 것이라고 감을 잡기가 어려운 선수다"고 언급했다.
KBO리그 역대 최다인 선발 15연패 불명예 기록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김윤하는 이날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홍원기 감독은 "선수도 주변 동료들도 승리에 대해 목이 말라있다. 올해 안에 언젠가는 승리를 하겠지만 그게 오늘이었으면 좋겠다"고 김윤하의 첫 승을 기원했다.(사진=홍원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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