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김연아 ‘디올’ 에코백 강도 당했다…“이것만은!” 사투 간신히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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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길거리에서 강도를 만나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에 에코백을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내며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이시영이지만, 갑자기 나타난 강도로 인해 가방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이시영은 7만 원대 명품 에코백은 포기해도 인형 키링은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강도와 맞섰고, 결국 인형 키링을 지키는데 성공하며 만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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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길거리에서 강도를 만나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김연아가 착용해 화제가 된 명품 에코백보다도 중요한 걸 지키기 위한 사투가 돋보였다.
24일 이시영은 소셜 미디어 게정에 “이것만은! Take it all except”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시영은 한가롭게 길거리를 걷고 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에 에코백을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내며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이시영이지만, 갑자기 나타난 강도로 인해 가방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위기의 순간에도 이시영은 가방을 놓치 않으며 강도와 대치했고, 그 와중에 귀여운 인형 키링만 빼내 다시 가던 길을 갔다. 이시영이 들고 있던 에코백은 오는 7월 13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으로, 가격은 7만 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앞서 김연아가 해당 에코백을 착용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

이시영은 7만 원대 명품 에코백은 포기해도 인형 키링은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강도와 맞섰고, 결국 인형 키링을 지키는데 성공하며 만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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