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부의장, 에티오피아·짐바브웨 방문…'2036 전주 올림픽' 지지 당부

정윤아 기자 2025. 6. 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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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에티오피아와 짐바브웨를 공식 방문한다.

또 주 부의장은 우리 국회 의장단 최초로 짐바브웨를 공식 방문해 자코브 프란시스 무덴다(Jacob Francis Mudenda) 하원의장 등을 만나 의회 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특히 주 부의장은 이번 에티오피아·짐바브웨 공식 방문에서 고위급 인사와 양국의 체육계 인사를 면담하고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지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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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4선 의원 이상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6.0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에티오피아와 짐바브웨를 공식 방문한다. 주 부의장은 두 나라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은 에티오피아에서 타예 아츠케 셀라시에(Taye Atske Selassie) 대통령을 예방하고 타게세 차포(Tagesse Chafo) 하원의장 등과 면담한다.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용사기념회관도 찾는다.

또 주 부의장은 우리 국회 의장단 최초로 짐바브웨를 공식 방문해 자코브 프란시스 무덴다(Jacob Francis Mudenda) 하원의장 등을 만나 의회 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특히 주 부의장은 이번 에티오피아·짐바브웨 공식 방문에서 고위급 인사와 양국의 체육계 인사를 면담하고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지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국회 관계자는 "자코브 프란시스 무덴다 하원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짐바브웨 방문은 양국 의회 간 교류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 부의장의 이번 일정에는 국민의힘 강대식·정희용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등이 함께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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